보통 켈로이드는 흉터가 위로 올라오는 것을 말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켈로이드와 비후성 흉터는 서로 구분이 되며 대개의 경우는 비후성 반흔에 해당
됩니다.
비후성 반흔은 흉터가 피부면보다 위로 튀어 올라오고 붉고 표면이 불규칙하며, 가렵고 따갑고 아픕니다. 비후성 반흔은
켈로이드와 외관상 비슷하지만 커진다 해도 상처부위를 넘어서지 않습니다. 대개 비후성 반흔은 6~18개월이 지나면 퇴축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이에 반해 켈로이드는 상처주변이나 절개선 주변에서 자라나는 두꺼운 흉터조직의 덩어리입니다.
일반적으로 주변조직보다 붉거나
좀더 짙은 색을 띠고 표면과 경계가 불규칙하고 딱딱하고 두껍고 가렵고 따갑고 아픕니다.
일단 생기면 없어지지 않고 손상범위가 점점 번지게
됩니다.
치료는 스테로이드 주사 및 절제수술을 들 수 있습니다. 피부이식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켈로이드는 재발 가능성이 높아 수술 후
스테로이드 주사 및 압박가운 등으로 눌러주는 병행치료를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반흔에 대한 적절한 치료를 위해서는 반드시 성형외과
의사와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